[산업일보]
한동안 등락을 거듭하면서 불안한 행보를 보이던 원-엔화 환율이 결국 1,000원 대를 지키지 못하고 998원 대로 밀려났다. 달러-엔화 환율도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감을 이어가는데 실패했다.
오전 11시 35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98.83원을 나타내고 있다.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3.74원 하락한 수치를 보이고 있는 원-엔화 환율은 지난달 21일 이후 보름 여만에 다시 1,000원 밑으로 하락했다.
달러-엔화 환율도 뒷걸음질 쳤다. 국내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6.59엔에 거래되고 있다. 직전 거래일 당시 북한과의 정상회담 개최에 대한 기대감으로 107엔 대에 육박했던 달러-엔화 환율은 이러한 기대감을 지속시키지 못했다.
원-엔화 환율, 결국 1,000원 대 무너져…달러-엔화 환율은 북미 정상회담 흐름 이어가지 못하고 106엔 중반대로 다시 후퇴
기사입력 2018-03-12 11:40:23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