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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별 어려움 없이 순식간에 1,012원 대까지 상승…달러-엔화 환율은 아베 총리 ‘사학스캔들’에 105엔 후반대로 하락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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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별 어려움 없이 순식간에 1,012원 대까지 상승…달러-엔화 환율은 아베 총리 ‘사학스캔들’에 105엔 후반대로 하락

기사입력 2018-03-19 11: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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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지난주 초반 잠시 주춤하는 모습을 보였던 원-엔화 환율이 다시 완연한 상승세를 보이면서 1,010원 대를 넘어서는데 성공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아베 총리의 사학 스캔들로 인해 하락세를 이어갔다.

오전 11시 30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12.61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직전 거래일 마감시점보다 2.73원 상승한 것으로 지난 3월 7일 이후 열흘 여만에 1,010원 대를 돌파했다.

달러-엔화 환율은 반등의 요소를 계속해서 찾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5.77엔을 나타냈는데 이는 직전 거래일보다 0.19엔 하락한 수치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하락이 사학 스캔들에 연루된 아베 신조 일본총리에 대한 지지율 하락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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