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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역 일자리 창출 위해 팔 걷어붙였다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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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지역 일자리 창출 위해 팔 걷어붙였다

기사입력 2018-03-20 19: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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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새 정부의 핵심 경제 전략인 일자리 및 소득주도 성장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산하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하 자치인재원)은 일자리 담당 중앙·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지역 일자리경제 정책과정’을 오는 21일부터 3일간 신설·운영한다.

국정 운영 2년 차에 접어든 정부는 ‘사람 중심 경제’의 국정철학 실천과 함께 좋은 일자리를 확대하기 위해 정부 지원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일자리 문제를 국가적인 과제로 선정하는 등 일자리 중심 국정 운영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15일 제5차 일자리위원회 회의를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은 청년 고용 상황을 국가재난 수준이라고 언급하며, 청년 일자리 대책이 성공적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당부했다.

또한, 행안부에서는 2021년까지 7만 개 이상의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지역 주도형 청년일자리 창출방안’을 발표했다.

이를 위해, 자치인재원에서는 2018년 첫 번째 시책교육으로 5대 국정 목표 중 하나인 ‘더불어 잘사는 경제’의 실현을 위해 ‘지역 일자리경제 정책’ 과정을 신설‧운영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일자리 창출을 주관하는 일자리위원회와 협업해 기획했으며 고용노동부, 기획재정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일자리 관련 소관 주요 부처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실제 지방 현장에서 필요한 정책 위주의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한다.

박병호 자치인재원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새 정부의 소득 주도 성장을 위한 일자리경제 정책의 성공적인 추진을 지원함은 물론, 지방 현장에서 지역 특색에 맞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성공적으로 실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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