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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무역전쟁 우려감 완화로 1,070원대로 하락 예상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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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무역전쟁 우려감 완화로 1,070원대로 하락 예상

기사입력 2018-03-27 11: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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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전일동향: 전일 대비 1.10원 내린 1,081.1원으로 마감

이날 환율은 한미 FTA 타결 소식과 분기말 네고에 전 거래일 종가보다 소폭 하락한 1,081.1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환율은 1,082원에 출발해 수출업체 네고 물량 및 은행권의 차익 실현성 달러 매도세에 1,078.6원까지 하락했다. 철강 협상결과 관세부과는 면제하는 대신 지난해의 철강 수출 물량의 74% 수준으로 제한하는 쿼터로 협상이 타결됐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위험회피 심리가 다소 완화됐으나 리스크오프심리를 이어가며 1,080원대에서 박스권 등락 후 1,081.1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원·달러 환율, 무역전쟁 우려감 완화로 1,070원대로 하락 예상


금일전망: 무역전쟁 우려감 완화로 1,070원대로 하락 예상

금일 환율은 무역전쟁 우려감 완화로 1,070원대로 하락할 전망이다.

전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전영업일 종가 보다 6.05원 내린(스왑포인트 고려) 1,072.25원에 최종 호가됐다.

지난밤 미국과 중국 정부의 무역 관련 대화, 협상론이 부각되면서 달러화가 하락했다. 또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 협상이 3개월 만에 타결된 것 또한 무역전쟁 긴장감을 낮춰 금일 서울환시장에서도 리스크오프심리가 다소 완화되며 1,070원대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어제에 이어 월말 분기말 네고 물량이 출회 될 가능성이 높아 하방 압력 재료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스피 재반등으로 외국인 주식 순매도가 줄어든다면 1,070원 초반까지 레벨을 낮출 가능성도 높다. 다만 리스크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하단은 어느정도 지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069.75 ~ 1077.75원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1,010.4억 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6.05원↓
■ 美 다우지수 : 24202.6, +669.4p(+2.84%)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61.11억 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14,873억 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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