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전북중기청)은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스마트공장 보급 사업은 기업의 공정별 스마트화 수준에 따라 기업별 맞춤형 지원 사업으로, 스마트공장 구축사업과 생산현장 디지털화 사업으로 나뉜다.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은 스마트 공장 미 구축 기업에 IoT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스마트공장 솔루션 연동 자동화장비․제어기․센서 등 구입비용을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해 제품설계․생산공정 등을 개선한다.
스마트 공장 기 구축 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생산현장 디지털화 사업은 추가 구축 및 기존 시스템과 연동 설비 구축 등에 1억8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사업신청대상은 국내 중소․중견기업으로 신청기업에 민관 합동 스마트추진단의 전문 코디네이터가 방문하여 기업의 스마트화 정도를 진단하고, 심의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기업을 선정한다.
중소기업 밀착지원을 위해 올해부터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참여 중소기업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청서류를 간소화하고 정부지원금에 대해 선금신청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전북중기청 김광재 청장은 “스마트공장으로의 전환을 통해 생산성 향상, 근로환경 개선 등 기업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중기청,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 지원
기사입력 2018-03-28 13:07:37
조미정 기자 mjcho@kidd.co.kr
산업부 조미정 기자입니다. 4차 산업혁명 및 블록체인, 산업전시회 등의 분야에 대해서 독자여러분과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