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전날 990원 대로 하락했던 원-엔화 환율이 1,000원 대를 회복하는데 성공했다. 달러-엔화 환율은 한동안 잠잠했던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본격화되면서 105엔 대까지 하락했다.
오전 11시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00원을 기록하면서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7.80원 상승한 수치를 보였다. 전날, 20여 일 만에 1,000원 대가 무너졌던 원-엔화 환율은 하루만에 1,000원 대를 회복하는 저력을 나타냈다.
달러-엔화 환율은 105엔 대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5.9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본격화되면서 안전자산인 엔화에 대한 매수세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원-엔화 환율, 1,000원 대 회복…달러-엔화 환율은 미·중 무역전쟁 심화에 105엔 대로 재차 후퇴
기사입력 2018-04-03 11:35:26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