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1,000원 대 돌파를 목전에 두고 다시 한 번 훗날을 기약하게 됐다. 달러-엔화 환율은 국제적으로 시리아 문제에 대한 불안감이 커짐에 따라 소폭의 하락세를 기록해 106.8엔 대를 나타냈다.
오전 11시 25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99.58원에 거래가 이뤄졌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1.59엔 하락한 것으로 전날 오후 들어 1,000원 선을 간신히 넘어섰으나 오늘 오전에는 다시 하락세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달러-엔화 환율도 오늘은 하락세를 보였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6.8엔 초반대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시리아에 대한 공습을 강력히 예고함에 따라 저금리 운용이 가능한 엔화 매수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원-엔화 환율, 1,000원 선 통과 문턱에서 뒷걸음질…달러-엔화 환율은 시리아 문제 지속되면서 106엔 후반대로 하락
기사입력 2018-04-12 11:35:26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