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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임베디드SW 경진대회 열린다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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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핵심기술, 임베디드SW 경진대회 열린다

기사입력 2018-04-25 0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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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로 손꼽히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경진대회가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주최하고 임베디드소프트웨어·시스템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제16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가 오는 30일 대회 접수를 시작으로 11월 최종 결선까지 약 7개월 간 진행된다.

2003년부터 시작된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는 국내 유일의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전문 경진대회다. 임베디드소프트웨어는 기기에 내장돼 특정 기능을 수행하는 소프트웨어로 스마트 디바이스, 자동차, 로봇, 반도체 등에 적용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핵심 도구다.

올해 임베디드소프트웨어 경진대회는 일반 6개 부문, 주니어 2개 부문으로 나눠져 진행된다. 일반 자유공모 대상과 주니어 최우수상에게는 산업부 장관상을 수여하며, 총 22팀에게 3천20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특히, 올해는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더욱 주목받고 있는 사물인터넷(IoT) 분야 임베디드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실시간 사물인터넷(IoT) 시스템’ 주제를 새롭게 선정했다.

주니어 부문은 우리동네 전통시장을 대주제로, 초·중·고 학생의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구현하는 ‘임베디드소프트웨어 메이커’와 레고(LEGO)를 이용해 무인으로 제품배달이 가능한 셔틀을 개발하는 ‘임베디드소프트웨어 챌린저’ 분야로 구성된다.

사전 서류심사를 거쳐 선정된 본선진출 주니어 팀들의 경우, 기본적인 소프트웨어 교육도 함께 진행된다.

결선 기간 동안에는 인력양성사업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취업연계를 위한 박람회도 함께 진행된다. 이 자리를 통해 기업은 실무능력을 갖춘 인재를 확보하고, 학생은 다양한 기업의 정보를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업부 강경성 소재부품산업정책관은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경진대회를 통해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에 대한 일반인, 초․중․고 학생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산업계에도 전문인력을 공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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