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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남북 판문점 선언에 1,060원대 중반 하락 전망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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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남북 판문점 선언에 1,060원대 중반 하락 전망

기사입력 2018-04-30 11: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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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금일 환율은 지난 금요일, 남북 정상이 판문점 회담 이후 발표한 판문점 선언이 부정적 전망을 상쇄함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의 우리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가 확대되며 1,060원대 중반으로 하락할 전망이다.

주말 사이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금요일 환시 종가 대비 8.805원 하락한 1,066.95원에 최종호가됐다.

지난 금요일, 11년만에 남북 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개최되면서 뉴욕 환시에서는 NDF 환율이 선제적으로 하락하는 등 우리 원화자산에 대한 관심이 확대됐다.

특히, 남북 관계 개선에 따라 철도, 건설 등 남북 경협사업 관련 기업에 대한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보여지며, 금일 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국 고용지표 개선 및 신규 국채 발행 수익률 호조, 1,060원선 바닥 인식 등으로 하락압력은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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