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주초에도 상승요소를 찾지 못한 채 97원 대까지 후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동안 고공행진을 이어갔던 달러-엔화 환율도 109엔 초반대까지 하락하면서 주춤하고 있는 모양새다.
오전 11시 23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74.99원에 거래되면서 직전 거래일 장마감 시점보다 1.8원 하락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에 지난 9일부터 하락세에 접어든 원-엔화 환율은 4거래일 연속 하락을 이어가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도 성장세를 그치고 하락세로 돌아서고 있다. 국내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9.35엔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핵과 관련된 지정학적 리스크가 작용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974원 대까지 물러서면서 반등 동력 상실…달러-엔화 환율은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해 109엔 초반까지 후퇴
기사입력 2018-05-14 11:35:44
전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기술 흐름을 포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