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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060원 초반대 저점 형성하며 무거운 흐름 예상
신상식 기자|scs9192@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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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1,060원 초반대 저점 형성하며 무거운 흐름 예상

기사입력 2018-05-14 11: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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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금일 환율은 1,060원 초반대에서 저점을 형성하면서 수급에 따라 무거운 흐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전일 역외차액결제선물환(NDF) 환율은 전영업일 종가 보다 1.15원 내린 1,067.45원에 최종호가됐다.

북한이 핵실험장 폐기 관련 일정을 내놓으면서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분위기에 금일 원달러 환율은 하락압력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美 4월 생산자 물가 지수 부진과 더불어 소비자 물가 지수 또한 시장 예상치를 하회, 공격적인 미 금리 인상 우려가 완화되며 달러화 약세 압력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금주 한국 제너럴모터스(GM) 지원 자금이 이번 주 중 약 9억 달러 유입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장중 GM자금 유입여부와 증시 흐름에 주목할 필요성이 있다. 다만, 아르헨티나의 국제통화기금 구제금융 신청 소식 등에 신흥국 리스크 불거질 경우 원화 강세폭이 제한 될 수 있으며 저점 인식 결제 수요로 하단은 1,060원대 초반으로 제한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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