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980원 대 돌파를 목전에 두고 다시 한 번 뒤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현지의 국채금리 인상 흐름을 타고 110.7엔 대까지 상승폭을 키웠다.
오전 11시 27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74.58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1.71원 하락한 것으로 전날까지 980원 선을 넘봤던 원-엔화 환율은 다시금 상승세가 꺾이는 모양새다.
달러-엔화 환율은 상승폭을 키웠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0.7엔 대로 크게 상승했다. 이는 전날보다 0.4엔 상승한 것으로 미국 국채금리가 3%를 넘어선 것이 주효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원-엔화 환율, 980원 대 목전에 두고 다시 974원 대로 뒷걸음질…달러-엔화 환율은 국채금리 상승으로 110.7엔대까지 올라서
기사입력 2018-05-18 11:43:02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