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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여전히 974원 대에서 답보상태…달러-엔화 환율은 미-중 무역전쟁 중단 흐름에 110.8엔까지 상승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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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여전히 974원 대에서 답보상태…달러-엔화 환율은 미-중 무역전쟁 중단 흐름에 110.8엔까지 상승

기사입력 2018-05-21 11:3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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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지난 금요일에 이어 이번주 초반에도 상승의 모멘텀을 찾지 못하고 974원 대에 갇혀 있는 모습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중단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면서 오름세를 회복했다.

오전 11시 26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74.73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직전 거래일인 지난 금요일 오전의 974.58원 보다는 소폭 상승한 것이나 여전히 미미한 움직임에 그치고 있는 상황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상승세를 보였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직전 거래일보다 0.11엔 상승한 110.86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이 미국과 중국은 무역전쟁을 중지하고 상호 관세부과 계획을 보류하기로 했다고 발표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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