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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980원 대 유지하고 있지만 내림세에 ‘불안’…달러-엔화 환율은 북미정상회담 재개 무드에 109엔 대까지 하락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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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980원 대 유지하고 있지만 내림세에 ‘불안’…달러-엔화 환율은 북미정상회담 재개 무드에 109엔 대까지 하락

기사입력 2018-05-28 11:3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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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980원 대를 유지하는데는 성공했으나 내림세를 보이고 있어 불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북미정상회담이 재개될 것이라는 전망이 두드러지면서 큰 폭으로 하락했다.

오전 11시 32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82.4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여전히 980원 대를 유지하고는 있으나 직전 거래일 장마감 시점에 비해서는 4원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낙폭의 확대여부에 시선이 모이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9.35엔을 나타내 직전 거래일보다 0.15엔 하락했다. 이러한 하락은 북미정상회담이 12일 싱가포르에서 예정대로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됨에 따라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되면서 엔화의 매도세가 이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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