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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소비시장 ‘대만구’, 차세대 하이테크 산업지역으로 떠올라
이상미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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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 소비시장 ‘대만구’, 차세대 하이테크 산업지역으로 떠올라

기사입력 2018-05-30 19: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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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차세대 하이테크 산업지역이 거대 소비시장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홍콩-마카오-광동성 등 9개 지역을 잇는 대만구(大灣區)의 경우 올해 홍콩-마카오-주하이를 있는 웨강아오(粵港澳) 대교와 홍콩-선전-광저우를 잇는 고속철도가 개통되면 6천800만의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30일 한국무역협회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주홍콩총영사관과 공동으로 ‘한국기업 대만구 진출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 자리에서 김원진 주홍콩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홍콩 정부는 대만구 지역을 미국 실리콘 밸리에 버금가는 혁신단지로 만들기 위해 홍콩-선전을 잇는 대규모 혁신 과학기술단지 건립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면서, 우리 기업이 홍콩의 선진 물류, 금융 시스템 등을 활용해 대만구에 적극 진출할 것을 강조했다.

발표자로 나선 홍콩 중문대학의 리첸 교수는 “홍콩과 광동성 정부가 국제 과학기술 혁신지역 건립을 목표로 대만구를 하이테크 산업지역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김홍원 전문연구원은 “광동성의 최근 주요 정책 키워드는 ▲중국제조 2025 ▲인터넷 융합 ▲자유무역시범구 ▲웨강아오 대만구”라면서, “중국을 더 이상 ‘공장’이 아닌 ‘시장’으로 바라보고 광동성 진출전략을 새롭게 짜야 한다”고 피력했다. 홍콩유니월드회계법인 이병구 회계사는 홍콩을 경유한 중국 투자방법 8가지와 실제 사례들을 발표해 세미나에 참석한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팁을 제공했다.

무협 이상일 중국실장은 “대만구 지역은 홍콩, 마카오뿐 아니라 중국의 실리콘밸리로 부상한 선전, 중한산업단지를 조성 중인 혜주, IT산업이 발달한 동관 등을 포함하고 있어 4차 산업혁명 관련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우리 기업의 중국 진출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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