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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989원 대로 하락…달러-엔화 환율은 국채금리 하락?무역전쟁 재점화에 108엔 까지 추락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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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989원 대로 하락…달러-엔화 환율은 국채금리 하락?무역전쟁 재점화에 108엔 까지 추락

기사입력 2018-05-31 11: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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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전날 990원 대를 넘어서면서 상승세를 보였던 원-엔화 환율이 오전에 하락세를 보이면서 989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국채금리 하락과 무역전쟁의 재개 우려 등의 악재를 견디지 못하고 108엔 대로 떨어졌다.

오전 11시 37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89.7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2.72원 하락한 것으로, 전날의 상승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다시 989원 대로 하락했다.

한편. 달러-엔화 환율은 최근 들어 낙폭을 키워가고 있다. 뉴욕 외환시장에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8.61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하락은 미국의 국채금리가 0.82bP하락한 것과 미국발 무역전쟁 재점화 조짐 대두 등이 맞물리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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