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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거래장터(Smart E-Market) 거래, 클릭만으로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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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거래장터(Smart E-Market) 거래, 클릭만으로

기사입력 2018-05-31 13:3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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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거래장터(Smart E-Market) 거래, 클릭만으로

[산업일보]
정부는 31일 서울 양재 한전 아트센터에서 ‘Smart E-Market’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한전과 에너지신산업 분야 KT, SKT, LG U+, 인코어드 등 4개사가 보유한 에너지 데이터를 공유하고 시범사업에 적극 협력한다는 내용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전 등이 보유한 에너지 빅데이터를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보다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인 ‘Smart E-Market’ 시범사업은 연말까지 이어진다.

에너지 新서비스 거래장터(Smart E-Market)는 전력 사용 정보 등 에너지 빅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IoT, Cloud 등과 연계해 에너지 관련 신규 제품 및 서비스가 창출될 수 있는 토대이자, 에너지 신산업 확산의 핵심요소다.

그동안 에너지신산업 사업자가 서비스 모델 개발 및 제공에 필요한 에너지 데이터를 확보하려면 고객으로부터 개인정보제공 동의를 직접 받아 데이터 보유기관인 한전에 제출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에너지 新 서비스 거래장터(Smart E-Market)는 고객의 에너지 사용 데이터를 서비스 사업자가 비즈니스 모델 개발 등에 손쉽게 활용하기 위한 Web/App 기반 플랫폼으로, 지금까지 에너지 데이터 활용의 문제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은 ‘Smart E-Market’과 유사한 ‘그린버튼(Green Button)’이라는 원스톱 전력 데이터 공유 플랫폼을 2012년 도입, 약 6천만 가정‧건물을 대상으로 다양한 에너지 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에너지 新서비스 거래장터는 올해까지 4개 수요관리 서비스 사업자 주도로, 한전-사업자-고객간 시스템 연계, 보안성 검증 등을 중심으로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내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이 잘 마무리되면 “기업은 에너지 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 모델 개발로 에너지신산업을 창출하고, 소비자는 한층 편리하게 본인의 에너지 사용 패턴이 반영된 서비스를 이용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이 플랫폼의 성패(成敗)가 에너지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의 다양화‧내실화에 달려있는 만큼, 역량있는 관련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국민들의 관심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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