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 사회 변화 대응을 위한 한계극복 기술인 나노기술은 혁신성장동력의 기반기술로써 나노분야 기초·원천기술개발과 산업화에 대한 각국의 투자가 지속되는 상황이다. 우리 정부도 그동안 축전된 나노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나노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제조업의 혁신성장, 미래 융합 신산업 창출을 해 나가다는 계획을 세워둔 상태다.
이와 관련,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지난 14일 엘타워에서 ‘제3기 국가나노기술지도(안)‘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나노기술개발촉진법’에 따라 나노기술 개발 전략 수립 및 연구개발 투자 방향 설정을 위해 5년마다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 중인 나노기술지도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서다.
정부의 제3기 국가나노기술지도(안)을 보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미래사회를 대비해 우선 확보할 전략적 나노기술 지도와 나노기술 전반에 대한 사전적 기술지도로 구성돼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정부는 연구개발(R&D), 인프라, 일자리 창출 및 나노안전 등을 위한 실행방안을 마련,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