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최근 국내는 심각한 청년 실업에 더해 20대 후반 인구 증가로 인한 구직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정작 중소기업은 바로 현장에 투입할 인력이 부족하다고 호소하고 있다. 청년 일자리의 수요-공급 미스매치를 해소할 적극적인 정책 추진이 나와야 할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 대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출연(연)이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하도록 R&R(역할과 책임)을 확장한다.
‘4차 인재양성과정’을 운영해 이공계 출신 학생들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산업계 기대수준과의 간극을 좁히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출연(연)은 보유한 첨단 연구시설과 고급인력 등을 활용해 산업현장에서 기업이 지금 필요로 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수료 후에는 패밀리 기업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출연(연)에서는 중점 연구분야·기업 수요 등을 반영, 특화된 직무훈련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이론교육·실무교육·직무체험 등 직무훈련생의 현장실무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직무훈련생은 출연(연)의 연수생 신분으로 출연(연)과 연수계약을 체결한 후 직무훈련프로그램을 이수하고, 패밀리기업 등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4차 산업혁명 관련, 청년인재 양성 '수요-공급 미스매치' 해소
기사입력 2018-06-15 17:37:00
김예리 기자 yrkim@kidd.co.kr
국내는 물론 해외 글로벌 기업들의 동향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