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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artup 그랜드 챌린지, 세계 최대 규모 외국인 창업경진대회로 부상
조미정 기자|mjcho@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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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artup 그랜드 챌린지, 세계 최대 규모 외국인 창업경진대회로 부상

기사입력 2018-06-25 20: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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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K-Startup 그랜드챌린지’가 2개월에 걸친 신청·접수를 마무리하고, 12월까지 현지 해외오디션 및 데모데이 등을 진행한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이번 K-Startup 그랜드챌린지에 참가자의 85%가 20~30대, 3년 미만 창업기업이 77%로 청년층이 대거 참여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난 5월 3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진행된 ‘2018 K-Startup 그랜드 챌린지’ 온라인 접수에 총 108개국 1천770개팀이 지원했다고 밝혔다. 유럽과 미주·아프리카·아시아·오세아니아 등 대륙별로 고르게 분포돼 있다.

외국인 대상 창업경진대회인 ‘K-Startup 그랜드챌린지’는 세계 주요 대회 중 지원팀 수 1위를 기록, 세계 최대 스타트업 경진대회로써 위상을 드높였다.

K-Startup 그랜드챌린지는 경진대회 개최 뿐 아니라 해외창업팀의 국내 정착 및 창업비자 교육과정 등을 지원해 왔다. 그 결과 지난 2년 간 참가팀 중 41개 팀이 국내에 법인을 설립하고 약 2천700만 불의 투자를 유치하는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트래블플랜의 경우, 국내 우수인력 14명을 채용했고, 베어로보틱스는 ‘우아한형제들’에게 20억 원 투자유치, 이글루 홈은 국내제조사인 ‘메타네트웍스’와 협업하는 등 우수 사례가 창출되고 있다.

중기부 기술창업과 김지현 과장은 “올해 K-Startup그랜드챌린지는 외국인 창업경진대회 뿐 아니라 국내인력 고용지원 및 국내 비즈니스 연계 등 다양한 후속 지원을 준비해 해외창업기업의 국내 비즈니스 자생력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했다”며 “글로벌 스타트업의 국내 유치와 해외 고급인력의 유입으로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산업부 조미정 기자입니다. 4차 산업혁명 및 블록체인, 산업전시회 등의 분야에 대해서 독자여러분과 소통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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