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거침없는 상승 곡선을 보여줬던 원-엔화 환율이 1,018원 대로 하락하면서 숨고르기에 돌입하는 모양새를 보이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연방준비위원회(이하 연준) 인사들의 언급으로 인해 110엔 대까지 상승했다.
오전 11시 32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18.07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1.21원 하락한 원-엔화 환율은 하루만에 1,020원 대 고지에서 다시 후퇴하게 됐다.
달러-엔화 환율은 다시 110엔 대로 올라섰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0.07엔을 나타냈다. 이러한 상승은 연준 인사들이 “미국 경제안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내용의 발언을 공통적으로 쏟아냈기 때문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원-엔화 환율, 1,018원 선에서 잠시 숨고르기 돌입…달러-엔화 환율은 연준 인사들 언급 효과로 인해 110엔 대 회복
기사입력 2018-06-27 11:38:43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