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정부와 기관이 한국 기업의 해외 공공조달시장을 뚫기 위해 나섰다.
국내 기업의 해외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KOTRA와 조달청이 상호 협력키로 했다.
두 기관은 4일 서울 서초구 KOTRA 본사에서 서로 협력을 통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올 하반기부터 공공조달 수출상담회를 공동으로 개최해 해외 정부 발주처와 조달벤더를 국내에 초청해 조달 기업과 상담의 장이 마련된다.
해외 전시회, 박람회 등에 KOTRA와 조달청이 합동 홍보관을 구성해서 현지 조달 에이전트와 국내 기업을 연결하고, 국제 입찰정보와 조달분야 제도, 진출전략 등의 연구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권평오 KOTRA 사장은 “해외진출 노하우와 조달청의 전문지식을 융합한 맞춤형 사업과 단계별 교육을 통해, 해외 공공조달시장에서 중소중견기업이 발주처별 상이한 절차와 관행 등을 뛰어넘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해외 공공조달시장 뚫기, 정부·기관이 나서
기사입력 2018-07-04 16:39:05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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