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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10원대 박스권에 갇혔나?…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금리인상 기조 유지’ 발언에 110.6엔 대까지 상승
김지성 기자|intelligence@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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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010원대 박스권에 갇혔나?…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금리인상 기조 유지’ 발언에 110.6엔 대까지 상승

기사입력 2018-07-06 11: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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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1,010원 대에서 큰 변동을 보이지 못하면서 답보상태를 지속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이 실제화됐지만 이보다는 금리기조 유지 발언에 더 큰 영향을 받으면서 소폭 상승했다.

오전 11시 24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11.38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0.47원 하락한 것으로, 지난 3일 1.010원 대 진입 후 큰 폭의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 상승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10.68엔을 기록해 전날의 110.47엔보다 0.21엔 올랐다. 이러한 상승은, FOMC의사록에서 연준위원들이 ‘기존 금리인상 기조 유지’를 언급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기술 흐름을 포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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