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불안한 행보를 이어갔던 원-엔화 환율이 결국 1,010원 대 사수에 실패하면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현지에서의 장기금리 하락으로 인해 110엔 중반까지 소폭 상승했다.
오전 11시 50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06.92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직전 거래일 마감시점보다 3.67원 하락한 것으로, 지난 월요일 이후 5거래일 만에 다시 1,010원 대 밑으로 떨어진 것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 상승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소폭 상승해 1달러 당 110.45엔을 나타냈다. 이는 미국의 연준이 적극적인 금리인상에 나설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발생한 현상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1,010원 대 무너진 원-엔화 환율, 반등요소는 어디에…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장기금리 하락에 110엔 중반대 기록
기사입력 2018-07-09 11:57:07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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