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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일상의 움직임, 에너지가 되다
김원정 기자|sanup20@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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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일상의 움직임, 에너지가 되다

걷기, 페달 밟기…열·진동·압력 등으로 에너지 수집

기사입력 2018-07-19 07:2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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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일상의 움직임, 에너지가 되다
대국민 홍보관에 마련된 기후변화 체험관 존에서 기후와 에너지에 대한 체험을 직접 실감해 보고 있다.

[산업일보]
18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2018 대한민국 기후기술대전이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개최됐다.

전시장 안에 마련된 대국민 홍보관의 기후변화 체험관에는 다양한 체험존을 구성해 참관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이 체험관은 큐브를 인식하는 존에 큐브를 올려놓으면 기후에 대한 다양한 지식들을 화면을 통해 보다 쉽게 알려주고, VR을 통해 태풍을 실감해보고 증강현실을 통해 멸종위기 동물을 보호하는 AR, 자전거 페달을 돌려 발생하는 에너지로 기계를 작동해 솜사탕을 만드는 과정, LED를 통해 자라는 식물을 볼 수 있는 체험존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사람이 무심히 지나다니는 인도(人道)처럼 꾸며진 판 위를 걷는 것만으로 에너지를 만들 수 있는 기술을 시연해 보여 주목을 받았다.

녹색기술센터 전선영 팀장은, “이 기술은 에너지 하베스팅(Energy Harvesting) 기술로 진동이나 압력을 이용해 에너지를 생산하는 진동에너지 하베스팅, 폐열을 이용한 열에너지 하베스팅 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체험존은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녹색기술센터, 한국화학연구원, 한국연구재단 주관으로 설치됐다.

한편, 이번 전시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대국민 홍보관, 유관기관 및 정책홍보관, R&D 성과 확산관, 기술산업관을 구성해 참관객을 맞았다.

제조기업 강국이 되는 그날까지,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에 대한 뉴스를 기획·심층 보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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