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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N 전자정부 평가 결과 온라인 참여지수 공동 1위
이아름 기자|lar663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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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N 전자정부 평가 결과 온라인 참여지수 공동 1위

청와대 국민청원, 정부24 등 온라인 참여정책 서비스 개선이 한몫해

기사입력 2018-07-24 07: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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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N 전자정부 평가 결과 온라인 참여지수 공동 1위
(왼쪽부터) 박철주 차석대사, 슈테판 국장, 류전민 사무차장이 UN 전자정부 평가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사진 제공=행정안전부)



[산업일보]
한국이 UN이 실시하는 ‘2018 유엔 전자정부 평가’에서 덴마크, 핀란드와 함께 온라인 참여부문 공동 1위, 전자정부 발전부문 종합 3위를 차지했다.

UN 전자정부평가는 UN 경제사회처(UNDESA)에서 2002년부터 2년 마다 193개 전체 회원국의 전자정부 참여 및 발전 부문의 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온라인 참여지수는 온라인 정보제공, 정책참여, 정책결정을 평가한 지수고, 전자정부 발전지수는 온라인서비스, 통신 인프라, 인적자본을 평가한 지수다.

한국은 2010년, 2012년, 2014년 세 번 연속 두 개 부문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고 2016년 각각 4위와 3위, 올해는 1위와 3위를 차지해 10년 동안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한국은 해당 행사에 전자정부 선도국으로 초청 받았으며, UN 대표부 박철주 차석대사가 대표로 참석해 한국 전자정부 우수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행정안전부 김부겸 장관은 “문재인 정부의 광화문 1번가, 청와대 국민청원 등 온라인 참여정책과 정부 24, 국민생각함 등 대국민 온라인서비스 개선 등의 추진 성과가 국제적으로 높이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외에도 한국은 행정안전부 주최로 전자정부 협력센터를 구축하고 있다.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상대국과 공동으로 3년간 협력센터를 운영해 양국의 전자정부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국내 IT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구축장소는 상대국으로 인도네시아, 페루, 케냐 협력센터가 운영 중이다.

또한 개발도상국 전자정부분야 고위공무원 등에게 한국 전자정부 개발 모델을 전수하는 초청연수 프로그램을 만들어 개발도상국의 전자정부 수립을 돕고 있다. 아프가니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 태국 등에 국내 전자정부 사례를 소개하고 있으며 2015년 38개국 854명, 2016년 40개국 851명, 2017년 29개국 448명에게 연수를 실시했다.

한편, 이번 UN 전자정부 평가를 담당한 슈테판 슈바인 페스트(Stefan Schwinfest) UN 국장은 “한국의 국민청원, 정부24, 국민참여예산제, 오픈데이터포털 등 전자정부 사례는 디지털 혁신에 대한 우수사례를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전자정부협력센터, 초청연수 등을 통해 개도국들에게 전자정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점도 좋은 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김부겸 장관은 “한국이 전자정부를 구축한 경험과 노하우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신기술을 전자정부에 접목하는 한 발 앞서가는 디지털 행정으로 국제사회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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