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최근 BMW 차량의 화재 발생이 자주 일어나면서 운전자의 불안이 높아지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6일 BMW 520d 차종 등 10만6천여 대의 리콜을 실시하기로 발표한 이후인 29일과 30일에도 화재사고가 잇따르자 BMW측과도 추가적인 대책을 논의했다.
국토교통부는 BMW와 협의한 끝에, 31일부터 전국 BMW 61개 서비스센터를 주말무휴 24시간 운영키로 했다. 이들 차량의 경우 매일 1만대를 점검, 2주 내 대상차량 점검을 완료하기로 했다.
이상이 있다는 진단과 점검결과가 나올 경우, 다른 차량이 필요하다면 우선 무상 대차하고, 진단 후 EGR 모듈 원인으로 화재 발생시 100% 동급의 신차로 교환해 주기로 했다.
소유자에게 긴급안내 문자 발송과 함께 차량 운행 중 이상징후 발생 시 즉시 운행을 중지하도록 개별 안내하고, 부품은 빠른 시일 내 조달을 확대해 조기에 리콜조치를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잇따른 BMW 차량화재, 전국 61개 서비스센터 주말무휴 24시간 운영
기사입력 2018-07-31 10:35:07
부동산부 이종수 기자입니다. 지식산업센터, 공구유통상가, 공장, 토지 등 산업 부동산 분야의 알토란 같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