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금일 환율은 중국 금융시장 동향 주목하며 1,120원 중후반대에서 등락이 예상된다.
금일 달러원환율은 전반적인 위안화 약세 흐름에 연동돼 레벨을 높일 가능성이 있으나 1,130원대 이상에서는 고점 인식으로 인한 매도 물량으로 상단이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최근 위안화와 연동성이 지난 몇 달간 보다 많이 약해진 것으로 보아 수급에 따라 장 중 변동성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1,120원대 중반에서는 네고 물량 출회 가능성은 낮고 결제수요 물량 출회 가능성이 높아 레벨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미중 무역분쟁 우려 여전히 살아있고 영국의 하드 브렉시트 가능성 고조로 하단은 지지될 것으로 예상된다. 영국의 브렉시트 협상 불발 우려에 하드 브렉시트 가능성이 고조된 점은 지난밤 파운드화 약세, 달러화 강세를 이끈바 있다.
한편 금일은 중국 인민은행이 7월말 기준 외환 보유액을 공개해 환율이 급등했던 7월 중국 외환당국의 대응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중국 금융시장 동향 주목하며 1,120원 중후반 예상
기사입력 2018-08-07 11:30:01
전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기술 흐름을 포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