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현장 근로자가 흐르는 땀을 닦고 있다.
[산업일보]
서울시는 최근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폭염경보 발령 시, 시와 자치구, 투자출연기관 등이 발주한 공사현장 근로자들의 오후 실외작업을 중지하고 일일 임금을 보전하는 대처방안을 마련해 즉각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참고로, 폭염경보는 일 최고 기온이 35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령되며, 현재 서울시 942개 공공 공사현장에서 작업하는 옥외 근로자는 6천 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