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난 16일 밤 8시28분 경, 서울 광진구에서 BMW 리콜대상 차량 중 긴급안전진단을 받은 차량(BMW GT30d Xdrive(2014년식))이 화재가 났다.
차량 엔진룸에서 연기가 발생, 소화기로 진화한 뒤, 차량은 BMW 성수 서비스센터에 입고된 상태다.
다음날인 17 소방청·경찰청·교통안전공단에서 합동으로 조사한 결과, EGR 쿨러 내부에 침전물이 확인되고 냉각수 누수 흔적이 있어 부실 안전진단으로 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BMW코리아에 이 사실을 대외공개하고, 직원 징계 등 재발방지 대책을 위한 즉각적인 조치와 함께, 긴급안전 진단을 철저하게 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
안전진단 받은 BMW 리콜대상 차량 또 화재발생
기사입력 2018-08-17 17:35:41
부동산부 이종수 기자입니다. 지식산업센터, 공구유통상가, 공장, 토지 등 산업 부동산 분야의 알토란 같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