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지난 주에 이어 이번주도 하락세로 한 주를 시작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이 터키 리라화에 대한 추가 압박을 시사하면서 110.5엔 대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전 11시 40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14.56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직전 장마감 시점보다 1.43원 하락한 수치다.
달러-엔화 환율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0.51엔을 기록하면서 직전 장마감 시점보다 0.19엔 상승했다. 이러한 상승은 미국이 터키 리라화에 대해 추가적인 제재가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안전자산인 엔화에 대한 수요가 늘어났기 때문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1,014원 대까지 하락…달러-엔화 환율은 터키 리라화에 대한 추가 제재 가능성 제기에 110.5엔 대까지 상승
기사입력 2018-08-20 11:44:34
이상미 기자 sm021@kidd.co.kr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