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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993원 대까지 하락해 990원 선 유지도 부담…달러-엔화 환율은 브렉시트 부담 완화에 111엔 대 후반 기록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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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993원 대까지 하락해 990원 선 유지도 부담…달러-엔화 환율은 브렉시트 부담 완화에 111엔 대 후반 기록

기사입력 2018-08-30 12:3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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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계속해서 하락해 993원 대까지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달러-엔화 환율은 브렉시트에 대한 부담이 완화됨에 따라 111엔 대 후반대를 나타냈다.

장중 한 때 992원 대까지 하락했던 원-엔화 환율은 오후 12시 30분 현재 100엔당 993.63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는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6원 가까이 하락한 것으로, 원-엔화 환율은 이제 990원 대 유지를 우려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달러-엔화 환율도 소폭의 움직임을 보였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1.66엔을 기록해 전날보다 0.48엔 하락했다. 이러한 하락세는 영국이 EU와 합의 없이 EU를 탈퇴하는 ‘노딜 브렉시트’에 대한 우려가 완화된 것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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