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4일 환율은 위안화 수급에 주목하며 1,110원 부근에서 등락이 예상된다.
4일 환율은 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에 리스크오프가 이어지며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전일 하락 분에 대한 기술적 반등세와 결제 수요로 하단을 지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르헨티나 터키 등 신흥국 우려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 되는 점도 상승 압력을 더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2분기 GDP등 국내 경제지표가 예상치를 하회한 점에 1,110원 아래로 추가 하락하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4일 장중에 호주 RBA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되나, 성명서 내용에 따라 변동성이 다소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어제와 마찬가지로 장중 롱스톱 및 이월 네고 물량 출회시 상단은 제한되며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위안화 수급에 주목하며 1,110원 부근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18-09-04 13:28:51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