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018 경남 창원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 & 엑스포(SMART FACTORY 2018)가 기계와 제조산업의 메카인 창원에서 열렸다. 5일부터 7일까지 정밀기계부품, 자동차부품, 조선산업, 석유화학, 제철철강 등 제조산업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선보인다.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최철안 원장은 개회사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제조산업은 스마트화 없이 살아남기 힘들다. 스마트팩토리로 인해 일자리가 줄어들 것울 우려하지만, 오히려 스마트팩토리 구축 기업의 경우 평균 2.2명이 더 늘었다”고 강조했다.
김규환 의원은 축사를 통해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와 함께 창원에 고등기술연구원 설립을 통해 전 세계 최고의 발명품을 창원에서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창원시 정구창 제1부시장은 환영사에서 “창원은 40년 이상 대한민국 산업의 중추역할을 해오고 있으나 노후화가 진행되고 있어 스마트팩토리화가 필요하다”며 “경상남도는 2천 개, 창원시는 600개의 스마트공장을 추가 구축을 할 예정”이라고 했다.
중소벤처기업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권영학 청장은 축사를 통해 경남에서 이렇게 큰 스마트팩토리 행사가 개최된 것은 최초라며 우리 중소벤처기업청도 경상남도, 창원시와 함께 힘을 모아 창원이 스마트팩토리화에 앞장서는 지역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배은희 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먼저 경남지역의 스마트팩토리화 활성을 위한 경남 창원 국제 스마트팩토리 컨퍼런스&엑스포가 개최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한국산업단지공단도 중소기업의 스마트팩토리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미쓰비시전기오토메이션, 슈나이더일렉트릭코리아, 한국페트라이트, 티라유텍 등 전 세계 스마트팩토리 산업을 주도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들과 전문가들이 대거 참가한 이번 행사는 6개의 트랙과 40개의 강연이 진행되며, 100여 개의 국내외 최첨단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공급기업이 참가해 현장에서 솔루션을 직접 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