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지난달 31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땅꺼짐 사고에 이어, 6일에는 서울 상도동 유치원 기울어짐 사고 등 유사한 유형의 사고들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정부는 지난 6일 밤 11시22분 경 서울시 동작구 상도동 공동주택 공사현장 흙막이(축대) 붕괴와 상도유치원 건물이 기울어진 사고와 관련, 사고현장에 한국시설안전공단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전문가를 출동시켜 사고조사·수습을 지원 중이다.
국토교통부는 본부 기술안전정책관 및 서울지방국토관리청의 관계관도 현장에 출동해 동작구청의 현장수습에 협력하고 있다.
국토부는 사고 공사현장에 대해서는 국민안전 확보가 최우선 사항이므로 유치원 등 주변 시설물 및 공사장 자체의 안전이 확보되기전까지 긴급하게 필요한 공사를 제외하고는 전면 공사중지를 명령했다고 7일 밝혔다.
이어 금천구 가산동 땅꺼짐 등 유사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국토교통부 소속·산하 발주기관 및 광역지자체에 유사 공사현장에 대한 주변 안전관리실태 긴급점검을 지시·요청했다.
상도동 유치원 건물 공사중지 명령
기사입력 2018-09-07 13:21:35
부동산부 이종수 기자입니다. 지식산업센터, 공구유통상가, 공장, 토지 등 산업 부동산 분야의 알토란 같은 정보를 제공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