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5일 환율은 리스크오프 분위기에 1,130원대 초중반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달러화는 미국 경제 지표 호조와 10년물 국채 금리가 2011년 이후 최고치인 3.229%까지 오르며 강세를 이어갔다. 연준 의장 또한 금리를 더 올릴 수 있다는 스탠스로 발언 하면서 원달러 환율은 상승세에 놓여있다.
미국 주가 지수 하락에 이어 최근 국내 외국인 자금 이탈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오늘 또한 리스크 오프 분위기를 이어갈 시 환율 상승폭은 확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최근 가파른 상승에 따른 피로감, 1,130원대 중반에서의 고점 인식에 따른 차익실현성 매도 물량 등에 상승 속도는 제한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리스크오프 분위기에 1,130원대 초중반 중심 등락 전망
기사입력 2018-10-05 11:30:35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