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9일 환율은 미 국채금리 상승 및 중국 증시 추가 하락 여부에 주목하며 1,130원대 중후반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미 연준의 매파적인 톤이 높아지며 금리 부담이 커지자 위험자산 가격 산정에 있어 보수적인 성향이 강화됐다. 최근 원달러 환율은 글로벌 증시와 높은 상관관계를 보이며 위험자산 가격동향에 민감히 반응하는 모습이다. 외국인의 국내 증시에 대한 투자 심리 개선이 지연된 가운데 글로벌 증시 하락은 매도세 확대로 이어지며 원달러 환율 상승요인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전일 급등에 따른 레벨 부담 및 1,130원 중반 이상에서 대기 중인 수출업체의 매도대응은 장중 상승폭을 제한할 것으로 예상된다.
무역갈등 장기화 속 중국 경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오늘 예정된 중국의 3분기 경제성장률 발표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미 국채금리 상승 및 중국 증시 추가 하락 여부 주목하며 1,130원대 중후반 중심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18-10-19 11:30:59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