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경기도 안산의 공단이 꿈틀거리고 있다.
대책없이 하락하던 공장가동률도 소폭 올랐고 생산액도 늘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안산지역 공단 산업동향을 보면, 지난 7월 가동률은 전월 대비 2.2%p 증가한 70.4%(전국평균 80.8%)로 조사됐다. 생산액은 4조6천534억 원으로 전월대비 1.8%, 전년 동월대비 4.1% 증가했다. 고용인원은 15만9천361명으로 전월대비 0.7%, 전년 동월대비 4.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 경기본부의 안산지역 여수신 동향 자료에서 7월 안산지역 예금은 11조5천803억 원으로 전월대비 0.5% 감소했고, 전년 동월대비 5.1% 상승했다. 기업대출은 16조7천682억 원으로 전월대비 0.1% 증가했다.
안산지역 수출입 통관기준에서도 8월 수출은 1만6천441건에 6억6천500만 불로 금액기준 전월대비 4.5%, 전년 동월대비 2.5% 하락했다. 수입은 994건에 6천만 불로 금액기준 전월대비 16.6%, 전년 동월대비 6.4% 떨어졌다.
안산지역 전력사용 현황(한국전력 안산지사 자료)에 의하면 7월 산업용 전력사용량은 73만9천405천kWh로 전월대비 6.9% 늘었고고, 전년 동월대비 1.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안산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어음부도율 및 신설법인 동향의 경우, 7월 안산지역 어음교환액은 6천368억 원으로 전월대비 40.8% 많았다. 부도액은 9억 원으로 전월대비 60.9%, 부도율은 0.13%로 전월대비 0.37% 감소했다.안산지역 신설법인은 139개이며, 부도법인은 발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