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000원 대를 넘은 상태에서 장을 시작한 원-엔화 환율이 다시 999원 대로 하락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의 금리인상이 다소 더디게 진행될 것이라는 예상에 112엔 대로 크게 물러섰다.
오전 11시 34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99.6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오늘 개장 시점에 비해 0.44원 하락한 수치이나, 금일 장중 1,000원 대를 돌파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급격한 낙폭을 보였다. 국내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2.65엔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최근 장 마감 시점에 비해 1엔 가까이 하락한 수치다. 이러한 하락은 미국의 금리인상이 예상보다 완만한 속도로 진행될 것이라는 예상이 제기됐기 때문이다.
원-엔화 환율, 1,000원 선 문 앞에서 다시 뒷걸음질…원-엔화 환율은 미국 금리인상 신중론에 112엔 후반대로 급락
기사입력 2018-11-19 11:37:47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