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올해 2사분기 OLED 시장은 삼성디스플레이의 가동률이 떨어지면서 전체 시장이 영향을 받아 저조했다. 하지만, 3사분기에는 83억 달러 시장을 형성하며 큰 폭으로 성장했다.
유비리서치 3사분기 AMOLED 마켓 트랙에 따르면, 지난 2사분기 57.7억 달러에 비하면 무려 43.9%가 성장했으며,지난해 동분기와 비교하면 16.6% 증가했다.
매출 증가를 견인한 삼성디스플레이는 70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응용 제품은 스마트폰으로 72억 달러를 차지했다.
국가별로 보면 한국이 79억 달러 매출을 달성했으며 전체 시장의 95.5% 수준이다. 중국은 3.6억달러 매출을 보이며 4.3% 점유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