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오랜만에 다시 상승세를 회복하면서 1,000원 대를 넘어서는데 성공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으로 인한 시장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112엔 중반대를 기록하고 있다.
오후 2시 2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03.24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장 개장 시점보다 3.9원 상승한 것으로, 11월 초 이후 보름여 만에 1,000원 대를 넘어선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제자리 걸음을 보였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2.5엔을 기록했는데 이는 전날과 비슷한 수치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미국과 중국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확산되면서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천신만고끝에 1,000원 대 돌파…달러-엔화 환율은 시장 불확실성 확산에 112엔 중반대로 주춤
기사입력 2018-11-20 14:12:16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