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결국 980원 대까지 하락하면서 990원 대 사수에 실패하는 모습을 보였다. 달러-엔화 환율은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이 국채금리에 영향을 미치면서 113.5엔대로 크게 하락했다.
오전 11시 29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89.2엔을 나타내고 있다. 이는 오늘 장 개장 시점에 비해 2.41원 하락한 것으로 이번달 초 이후 20여일 만에 다시 980원 대를 기록했다.
달러-엔화 환율도 낙폭을 키웠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3.59엔을 기록하면서 전날보다 0.17엔 하락했다. 이러한 하락은 파월 연준의장의 발언으로 인해 미국의 국채금리가 떨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원-엔화 환율, 결국 990원 대 지키는데 실패…달러-엔화 환율은 국채금리 하락으로 인해 113.5엔 대 기록
기사입력 2018-11-29 11:35:00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