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직전 거래일에 990원 대 문턱까지 올라섰던 원-엔화 환율이 다시 급락하면서 980원 대 초반을 기록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전쟁이 일단락될 조짐이 보이면서 113엔 후반대를 나타냈다.
오전 11시 26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82.34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개장시점에 비해 5.95원 하락한 것이다.
달러-엔화 환율도 하락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3.76엔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지난달 30일 장마감 시점에 비해 0.3엔 하락한 수치이다. 이러한 하락은 내년 1월 예정돼 있던 미국의 대중 추가관세 인상을 미루기로 하면서 미국과 중국간의 무역분쟁이 완화기류를 탔기 때문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1거래일 만에 980원 초반대로 급락…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중국 무역합의로 113엔 대 후반 기록
기사입력 2018-12-03 11:35:45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