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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계산업 ②] 발전 분야, 신흥국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급물살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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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계산업 ②] 발전 분야, 신흥국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급물살

원자력에 대한 수요도 아직까지는 유효해

기사입력 2018-12-04 10: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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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계산업 ②] 발전 분야, 신흥국 중심으로 신재생에너지 급물살


[산업일보]
국제에너지기구(IEA)에서 발표하는 World Energy Outlook 2018에 따르면 전세계 에너지 수요는 2040년까지 25%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데 이는 도시화, 소득 증대, 17억 명에 달하는 개도국 인구 증가에 기인한다.

특히 전세계 에너지 수요 증가의 대부분은 개도국에서 창출된다. 2000년에는 에너지 수요의 40% 이상을 북미와 유럽이 차지했고 아시아 개도국은 20%에 불과했으나 2040년에는 역전될 것으로 전망된다.

신재생이 이끄는 저탄소 에너지원과 천연가스가 2040년까지 글로벌 에너지 수요 증가분의 80%를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전체 전력발전에서 재생에너지와 석탄은 각각 25%, 40% 가량을 점유하고 있지만, 2040년에는 재생에너지와 석탄 비중이 40%, 25% 수준으로 뒤바뀔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중장기 에너지 수요변화에서 보듯이 신흥국 중심의 발전설비 투자 확대가 예상된다. 전세계발전 설비 용량은 2015년 6천360GW에서 2025년 8천432GW로 매년 200GW 이상의 용량 증가가 예상되고 있다.

석탄 발전은 환경 규제 강화에도 불구하고 단위 발전 비용이 저렴한 장점 때문에 인도 및 동남아 등의 신흥국 중심으로 성장이 예상되며, 천연가스와 신재생에너지는 오일 대비 낮은 가격, 석탄대비 친환경 요인, 환경규제 강화로 선진국 중심의 성장이 예상된다.

원자력의 경우 국가별로 원전 확대 또는 유지, 재검토 또는 폐지 등으로 정책방향이 갈리고 있으나 현실적인 대안으로서의 수요는 일정부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30년 이전에 중국의 원자력 발전은 미국 및 유럽을 뛰어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선진국에 위치한 원전의 2/3 가량이 30년 넘게 운영되고 있는데 이들 설비의 수명 연장 또는 폐로 결정이 에너지 안보, 투자 및 탄소 배출 추이에 큰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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