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ABB가 전라남도 여수에 신규 사무실을 오픈한다.
서울, 천안, 부산을 주요 거점으로 하고 있는 ABB는 추가적으로 원활한 비즈니스 지원을 위해 대구, 울산, 거제에 지역 사무소를 운영해 왔다. 여수 사무실 개소 역시 이 같은 차원에서 추진됐다.
ABB 여수 사무실에서는 배전반, 제어 시스템, 인버터, 모터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한 ABB 전문 서비스 엔지니어가 상주해 긴급 지원 및 빠른 현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에 대한 서비스 비즈니스 강화는 ABB가 집중하고 있는 부문이다. 실제로 2017년 실적 기준, 서비스 수주는 이전 대비 8% 증가해 전체 수주의 20%를 기록했다. 2017년 서비스 매출 비중은 18%다.
ABB, 지역 고객서비스 강화 위해 여수 사무실 개소
기사입력 2018-12-04 19:01:48
김우겸 기자 kyeom@kidd.co.kr
국제산업부 김우겸 기자입니다. 산업인들을 위한 글로벌 산업 트렌드와 현안 이슈에 대해 정확하면서도 신속히 보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