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동안 980원 대 후반에서 오르내림을 반복하던 원-엔화 환율이 990원 대 입성에 다시 성공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이 화웨이의 CFO를 체포함에 따라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재발에 대한 우려로 인해 113엔 초반대를 나타냈다.
오전 11시 26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990.2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오늘 장개장 시점에 비해 4.63원 상승한 수치다.
달러-엔화 환율은 113엔 초반대로 급락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13.05엔에 거래되면서 하락세를 그렸는데 이는 미국의 요청으로 캐나다가 화웨이의 CFO를 체포한 것이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 재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됨에 따라 발생한 하락세다.
원-엔화 환율, 4원 이상 상승하면서 990원 대 턱걸이…달러-엔화 환율은 화웨이 CFO체포에 113엔 대 기록
기사입력 2018-12-06 11:35:08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