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4일 환율은 수급에 따라 1,120원 초중반 중심으로 등락이 예상된다.
미국 실업보험청구자수가 20만6천 명을 기록, 49년래 최저치를 달성하며 달러는 강세흐름을 보였다.
또한, 어제 ECB에서 올해 말 양적완화 프로그램을 종료하겠다고 발표했으나, 내년도 유로 성장 전망치를 하향 조정 하는 등 비둘기파적인 진단을 내린 탓에 유로는 약세 흐름을 보였다.
14일 환율은 중국 중앙정부가 지방정부에 하달한 정책 가이드라인에서 ‘중국제조 2025’ 전략을 삭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미중 간 무역 협상 기대감 형성에 하락 가능성이 유효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달러위안 환율 하락폭이 제한적이고, 미 연방정부 셧다운 리스크도 살아있어 일방적 하락 흐름을 보이기에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더해 다음주 FOMC를 앞두고 있어 포지션 플레이는 제한될 것으로 보인다.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
원·달러 환율, 수급에 따라 1,120원 초중반 중심 등락 예상
기사입력 2018-12-14 11:30:20
반갑습니다. 신상식 기자입니다. 정부정책과 화학, 기계 분야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빠른 속보로 여러분들을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