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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8원 이상 오르며 1,010원 대 돌파…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정부 셧다운 우려에 111엔 대로 곤두박질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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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8원 이상 오르며 1,010원 대 돌파…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정부 셧다운 우려에 111엔 대로 곤두박질

기사입력 2018-12-21 11: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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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1,010원 대까지 상승하면서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트럼프와 의회가 국경장벽예산 승인을 두고 갈등을 벌이면서 셧다운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111엔 대로 급락했다.

오전 11시 23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12.73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금일 장 개장 시점에 비해 8.12원 상승한 금액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111.1엔에 거래됐다. 이러한 하락은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의 트윗에서 ‘의회가 국경장벽 예산을 승인하지 않으면, 예산안에 서명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미국 정부가 셧다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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