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대로변에 위치한 ‘대기오염측정소’
[산업일보]
정확한 미세먼지 원인 분석을 위해 ‘대기오염측정소’가 서울시에 추가로 설치됐다.
서울시는 최근 대기오염측정소를 기존 51개소에서 5곳을 늘려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시흥대로변에 도로변측정소를 신설했으며, 도시대기측정소에 대한 전문가의 적정성평가, 환경부 고시 및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4개소를 이전 설치했다.
대기오염측정소에서 수집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오존 ▲이산화질소 ▲일산화탄소 ▲아황산가스 등 6개 대기오염물질 정보는 온라인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시 관계자는 “미세먼지 문제 해결은 정확한 측정에서부터 시작한다”며 “대기오염측정소 확대와 첨단 측정 장비를 바탕으로, 미세먼지 재난에 대응할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