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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7개월 만에 1,050원 선 돌파…달러-엔화 환율은 안전자산 선호 속에 109.3엔 대로 하락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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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17개월 만에 1,050원 선 돌파…달러-엔화 환율은 안전자산 선호 속에 109.3엔 대로 하락

기사입력 2019-01-03 14: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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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하루 사이에 20원 이상 상승하면서 1,050원 대를 넘어서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안전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짐에 따라, 109.3엔 대로 하락했다.

오후 2시 11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52.91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금일 장 개장 시점에 비해 무려 24.41원 상승한 수치로, 원-엔화 환율이 1,050원을 넘어선 것은 2017년 8월 이후 17개월 만의 일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109.13엔 까지 뒷걸음질했다. 이는 세계경제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안전자산인 엔화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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